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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둥이 엄마' 한의사 정지행이 41세에 계획 임신으로 아이를 낳았다고 고백해 화제다.
이날 정지행은 5000만 원의 상금을 눈앞에 두고 최후의 7인과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브레인 한의사' 정지행이 출연하는 KBS '1 대 100'은 24일 밤 8시 55분에 KBS 2TV를 통해 방영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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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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