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 기자] 이렇게 멋진 저승사자가 또 있을까.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이동욱은 따론 따듯하다가도, 때론 쓸쓸한 분위기를 풍기는 저승사자의 모습을 멋지게 소화해냈다. 특히 설화 속에 등장하는 검은 도포, 삿갓을 쓴 저승사자의 모습을 현대적인 블랙 컬러 스타일링으로 해석해 여성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
|
|
|
기사입력 2017-01-24 17:24
|
|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