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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공유가 환한 미소로 여심을 또 한 번 저격했다.
24일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우리들의 '도깨비' 공유 를 만나다니, 꿈인지 생시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드라마의 여운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배우와 스태프들은 서로 드라마 속 유행어를 주고 받으며 하하호호 즐겁게 촬영했어요. 날이 좋아서, 좋지 않아서, 아니아니 적당히 추워서(?) 함께한 모든 시간이 좋았던 오늘의 사진은 2월 2일 발행하는 '하이컷' 191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커밍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공유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김신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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