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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우리는 절친!"
또 다른 사진들에는 세 여주인공이 동상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가 하면 서로에게 몸을 기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정해 보이는 사진들에서는 로맨스를 찾아 떠난 장희진, 소진, 임주은 우정까지 확인할 수 있다. 낯선 장소에서 펼쳐지는 영화 같은 로맨스 외에도 여자들의 진한 우정에 관심이 집중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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