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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김과장'의 상승세가 무섭다.
지난 1월 25일 첫 방송을 시작한 '김과장'은 타이틀롤 김성룔 과장 역을 맡은 남궁민의 하드캐리와 남상미, 이준호, 김원해 등 다른 주연 배우들이 생생하게 살려낸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 등에 힘입어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앞으로도 시청률 더욱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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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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