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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우먼 오나미가 '운빨 레이스'에 출연해 일일 MC로 활약한다.
그런 오나미가 특별히 시즌1의 마지막 회를 맞아 일일 MC를 자청, '운빨 레이스'의 마지막 회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그녀는 등장부터 허경환에게 달려가 안기는 등 여전한 '허봉사랑'을 보였다고 해 오늘(2일) 레이스에서 오나미가 허경환의 우승에 날개를 달아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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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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