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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인생술집' 이다해가 세븐과의 첫 만남에 대해 불편함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다해는 "계속 그런 생각을 하고 그 자리에 안 나갔다면, 평생 후회하는 일이 됐을 것"이라면서 "본인은 자기가 힘들 때 내가 힘이 돼줬다고 하는데, 저야말로 그랬다. 심적인 여유가 없던 저한테, 밝고 긍정적인 남자가 큰 힘이 됐다"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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