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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이쯤되면 '시청률 요정'이란 별명이 딱이다.
드라마 '굿닥터'로 깊은 울림을 선사한 박재범 작가와 '정도전' '페이지터너' 이재훈 PD의 의기투합 그리고 김강현 외 남궁민-남상미-이준호-김원해-정혜성-조현식 등 탄탄한 배우들의 호연으로 매 회 다음 회를 궁금하게 만드는 '김과장'은 2월 8일 밤 10시 5회가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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