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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김과장' 이준호가 연기 호평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연일 이어지는 연기 호평에 대해 이준호는 "우리 드라마를 많이 시청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하다. '서율'에 대해 좋게 봐주셔서 정말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부족함이 많지만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현재 이준호는 드라마 촬영과 함께 2월 말부터 시작되는 2PM의 콘서트 준비를 병행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08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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