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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군 복무를 마친 슈퍼주니어 신동이 현재 특전사로 복무 중인 이승기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신동은 최근 방송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해 가수 이승기와의 일화를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군 복무 당시 한 시간 반 동안 격렬한 운동을 해야 했다고 밝힌 신동은 "토할 뻔했다"고 에어로빅 체험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승기는 현재 제13공수특전여단에 배치돼 복무 중에 있으며 오는 10월 31일 만기제대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