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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와 그녀의 아내 아말이 6월 쌍둥이를 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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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인과의 사이에도 아이가 없었던 조지 클루니는 당초 아이를 원치 않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 아내의 임신 소식을 누구보다 기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들은 지난해 여름부터 아기를 갖고자 노력했으나 여의치 않았고,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임신에 마침내 성공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1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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