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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설경구가 '루시드 드림' 개봉을 이틀 앞둔 소감을 밝혔다.
개봉을 이틀 앞둔 소감에 대해 강혜정은 "떨리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다"는 소감을 밝혔고, 설경구는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특히 이번 영화는 좋은 꿈을 꾸길 바란다"는 센스있는 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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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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