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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클라스' 딘딘이 양현석 사장과 지드래곤을 초대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차이나는 클라스'는 질문과 답변을 통해 무한한 지식을 나누는 신개념 강연 프로그램이다. 정치·사회·문화·역사에 대한 단순한 교양을 넘어 '살아있는' 교실을 지향한다. 홍진경·오상진·조승연·덕원·딘딘·지숙·샘 오취리·강지영·이용주·최서윤 등이 출연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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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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