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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석규와 김래원의 오래된 인연을 밝혔다.
이에 김래원은 "선배님께 많이 배우고 들었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한석규는 "저희 둘이 취미가 낚시다. 환자수준이다. 6~7년 된 인연이다"라며 "사실 영화 찍을 때는 이야기를 많이 못했다. 우리는 그전에 가치관, 연기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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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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