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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남궁민이 소속사에서 준비한 깜짝 생일 선물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남궁민은 12일(생일 당일) 소속사로부터 간식과, 케익 등의 생일선물을 받았다.
이에 남궁민은 "어제 팬들에게 받은 커피차 만으로도 너무 행복했는데, 오늘 생각지 못한 소속사 가족의 깜짝선물을 받아 놀라웠고, 정말 고맙다.잊지 못할 생일이 될 것 같다"고 전하며, 무한 애정을 표했다.
한편 남궁민은 드라마 '김과장'에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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