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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가 1년 9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걸스데이는 "오랜만에 완전체로 뭉쳐 뮤직비디오를 찍게 되어 기쁘고 오랜만에 팬들을 만날 생각에 심장이 터질 것 같이 떨리고 기대된다. 기다려주신 만큼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그간 연기, 솔로, 예능 방면에서 활발히 개별 활동을 펼친 이들은 오랜만에 완전체 무대를 꾸미는 만큼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 연달아 출연하는 것은 물론 개별 활동도 계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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