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
|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솔비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뜻 보면 야옹이 같지만, 자세히 보면 외계인. 난 이 앱 가끔 무서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비는 청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솔비는 자신이 남긴 글처럼 고양이와 외계인 중간(?) 외모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솔비는 오는 29일 선공개곡 발표를 시작으로, 4월 중순 새 음반을 내놓을 예정이다.
mkmklife@sportschosun.com
▶현장정보 끝판왕 '마감직전 토토', 웹 서비스 확대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