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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심형탁이 스님이 돼 속세를 벗어나고 싶다고 밝혔다.
또 심형탁은 "내성적인 성격으로 예전에는 '대인기피증'까지 있었다"며 그동안 밝히지 않았던 속내를 공개했다. 이어 "연예인이 아니라면 '스님'을 해보고 싶다. 한 번 쯤 속세를 등지고 싶다"는 기상천외한 대답을 내놓아 제작진이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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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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