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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조우종이 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5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두 사람의 가족과 친척, 방송계 선후배 동료를 비롯한 지인들이 참석해 축복을 전했다. 주례 없이 진행된 결혼식의 사회는 조우종의 후배인 KBS N 스포츠 강성철 아나운서가, 축가는 케이윌이 맡았다.
신혼여행은 예정된 방송 일정을 소화한 후 다음달 떠날 예정이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1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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