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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의 비욘세가 10대의 말기 암투병 팬의 꿈을 실현시켜줬다.
이달 초에는 그녀가 몸담고 있는 학교에서 병원을 찾아 명예 졸업식까지 개최했다. 졸업식의 선물이 바로 비욘세와의 만남이었다. 에보니는 비욘세의 열혈 팬이다. 그녀의 친구들은 '#EBOBMEETSBEYONCE'라는 해시태그를 만들어 비욘세와의 만남을 위해 백방으로 뛰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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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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