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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현빈이 데뷔 후 첫 액션 연기를 통해 화려하게 복귀했다.
하지만 군 제대 후 영화 '역린'을 통해 복귀했지만 기대에 차지 못했다. 이어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도 다소 아쉬운 성적을 보였다.
최근 2년만에 영화 '공조'로 복귀한 현빈은 더욱 다부진 몸매와 강렬한 눈빛 등 고난이도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많은 공을 들였다. 이에 데뷔 후 첫 액션연기에 도전한 그는 컴백 합격점을 받으며 많은 인기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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