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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이상윤이 카리스마 넘치는 판사로 첫 등장했다.
그러나 믿었던 판사에게 배신을 당하며 분노에 휩싸인 신영주 (이보영 분) 는 술에 취한 이동준에게 몰래 접근, 그날 밤에 찍었던 영상을 보여주어 그를 압박했다. 이 사건이 앞으로 불어 닥칠 일들을 어떻게 풀어 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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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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