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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미소를 부르는 워너비 캐릭터로 주목받고 있는 이현우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또한 이현우는 공원, 한강 고수부지 등 일상 속에서 들을 수 있는 평범한 소리들에서도 음악적 영감을 얻는 강한결 캐릭터를 위해 바람 소리 등 현장의 소리를 세심하게 느끼며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노력을 쏟고 있다는 전언. 스태프들과 의견을 주고 받으며 아이디어를 내거나 강한결의 감수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집중하는 등 '심쿵 명장면'을 탄생시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이현우가 한층 성숙한 연기와 비주얼로 회를 거듭할수록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그려내면서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강한결의 성장과 감정 변화를 섬세히 그려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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