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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정혜성이 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과 이별하는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정혜성은 "무엇보다도 어리숙한 면도 많았던 가은이를 귀여워해주시고,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저 역시 가은이를 만나 즐거웠고, 또 많이 배우고 성장한 것 같다. 앞으로 또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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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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