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정글의 법칙'에서 구구단 김세정이 차원이 다른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김세정은 다른 멤버들이 식사를 마친 후에도 마지막까지 자리에 남아 뼈에 남은 살점을 야무지게 발라 먹더니, 다 먹고 나서도 아쉬운 듯 입맛을 다시며 손가락에 남은 기름까지 쪽쪽 빨았다는 후문.
제작진은 카메라를 잊은 채 먹기에 몰두한 김세정의 사진 4장을 공개하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3-31 10:5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