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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극 시청률 전쟁이 뜨겁다.
3일 방송된 '귓속말'에서는 진짜 정체를 드러낸 강정일(권율)과 최수연(박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동준(이상윤)과 신영주(이보영)는 위기에 빠졌다.
동시간대 전파를 탄 '완벽한 아내'는 5.3%에 머물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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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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