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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고소영도 뜨거운 모성애를 지닌 엄마였다.
이때 올라온 진욱이 재복과 정희(윤상현)의 이혼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럼 난 여기서 아빠랑 살래" 라고 말했다. 재복은 충격을 받은 듯 했지만 이내 평정심을 찾으며 "네가 아무리 미워도 엄만 널 바르게 가르쳐야 하는 의무가 있다"며 남다른 모성애를 뽐냈다.
'완벽한 아내'는 4일 밤 10시에 12회가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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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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