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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프리스틴 시연이 긴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이에 시연은 "제가 지금 18살이다. 9년을 연습생으로 보냈다. 인생의 반을 쏟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렇게 소중한 멤버들을 만나서 기분이 좋다"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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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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