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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랫동안 췌장암으로 투병해온 배우 김영애가 9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66세.
앞서 김영애는 2012년 췌장암 수술을 받은 뒤 완치 판정을 받고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췌장암이 재발해 주변의 걱정을 안긴 것.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포츠조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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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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