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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소녀시대 서현과 미쓰에이 민이 동갑내기 우정을 과시했다.
이날 서현은 자신의 단독 앵콜 콘서트 'Love, Still'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지난 2월말 첫 단독 콘서트를 했던 서현은 팬들의 열광에 힘입어 지난 8-9일 앵콜 콘서트를 가졌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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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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