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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하숙집 딸들' 출연 여배우들의 공통점이 발견됐다.
이때 이다해는 박시연에게 "언니도 미스코리아 출신이다"라고 말했고, 박시연은 "미스 서울 출신"이라고 밝혔다. 이어 왕언니 이미숙은 "난 미스 롯데 출신"이라고 자랑했고, 이다해는 "미스 춘향"이라고 말해 네 사람은 '선발대회 출신'이라는 공통분모를 만들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1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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