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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프랫이 서울에 대한 좋은 기억을 꺼냈다.
제임스 건 감독은 "나는 아직 한국을 방문하지 못 했다. 만약 간다면 에릭남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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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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