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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음주 난동' 논란에 휩싸인 래퍼 정상수의 '쇼미더머니' 개근이 불투명해졌다.
정상수는 앞서 '쇼미더머니' 시즌3 이후 시즌5까지 3년 연속 도전장을 내밀며 '개근 래퍼'로 이름을 알렸다. 방송을 시즌6에도 야심차게 지원 계획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정상수의 소속사는 "정상수가 자신의 잘못에 대해 반성 중이며 '쇼미더머니6' 출연에 대해서도 고심 중"이라고 밝혔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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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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