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이덕화 가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덕화는 "가발 때문에 브라질 가는데 36시간동안 기내에서 꼿꼿한 자세를 유지했다"며 "현지에 도착하니 더운 공기가 확 들어오더라. 더운 곳에서 털모자를 쓴 느낌이더라. 가발을 뜯어버리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mkmklife@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