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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장미여관 강준우가 장비 욕심을 드러냈다.
강준우는 "좋은데 이틀 전에 싸웠다. 제가 평소 카메라 등 장비 욕심이 있다. 이번에 조명 좀 사도 될지 물어봤더니 아내가 화났다"며 "선결제 후 아내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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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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