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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대 100' 한채영과 홍진영이 '언니쓰' 팀워크를 자랑했다.
이어 한채영은 "내가 대식가다. 혼자 피자 한 판 다 먹고, 콜라도 한 병 다 마신다. 근데 내가 많이 먹는 줄 알았는데 다들 많이 먹더라. 홍진경은 앉은 자리에서 밥 3공기를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홍진영은 "상금 타도 반 정도는 식비로 나갈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2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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