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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귓속말' 권율이 아버지 김홍파의 살해범이 김갑수임을 짐작하고 복수를 꿈꿨다.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귓속말'에서는 최일환(김갑수)에게 복수를 다짐하는 강정일(권율)의 모습이 방송됐다.
강정일은 조경호(조달환)에게 아버지의 실종에는 최일환이 배후라고 밝혔다. 이어 "송태곤(김형묵) 실장이 뒷처리했을 거다. 아버지가 남긴 일, 내가 마무리해야지"라며 각오를 다졌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2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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