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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정글의법칙' 조보아와 신원호가 거침 없는 벌레 먹방으로 '명예 멘타와이족'으로 인정받았다.
신원호는 "몸에 나쁜 거 아니면 뭐든 먹을 수 있다"며 기꺼이 먹어보였다. 이어 조보아도 꺼림칙한 눈빛을 지우고 맛있게 먹었다.
이때 지상렬이 'CF감독 본능'을 보이며 한마리씩 더 먹을 것을 권했고, 조보아와 신원호는 한마리씩 더 먹었다. 특히 조보아는 꼼꼼하게 씹어먹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기사입력 2017-04-2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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