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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매튜가 송중기가 '팔방미인'이라 극찬했다.
송중기가 얄미운적이 있었냐는 질문에 "너무나 팔방미인이다. 몇시간 동안 격한 촬영을 끝낸후 쉴 자리는 없었던 촬영현장에서 자신의 자리를 내게 주고 자신의 물도 내게 양보하더라"고 말했다. "뿐만아니라 그의 샤워실이 따로 있었는데 나를 먼저 챙겨주곤 했다. 배려심이 유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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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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