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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가수 샤넌이 스승의날을 맞아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찬스' 심사위원이었던 양현석,박진영,유희열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샤넌은 지난 4월 종영된 'K팝스타'에서 세 명의 심사위원들에게 호평과 혹평을 넘나들며 매회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무대를 선사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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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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