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박수홍이 오랜만에 나선 미팅에서 호르몬 수치와 전립선 언급으로 자신의 남성미를 과시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나이가 들면 기력이 쇠하고 그래야하는데 준비가 다 되어 있다. 호르몬 수치도 장난 아니다"라고 말했고, 이날 15년만에 소개팅이라며 자신을 꼭 끼워달라는 다트모임 동료 배우가 "새벽까지 잘 논다"고 견제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ly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