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목욕의신' 정체는 Y2K의 꽃미남 보컬 고재근이다.
이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강백호는 박진영의 'kiss me'를 선곡해 자신의 매력을 한층 더 뽐냈다. 섹시하고 파워풀한 음색은 물론 여심을 사로 잡는 여유로운 완급조절은 모두를 매료 시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