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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입대를 앞두고 MBC '라디오스타' 마지막 녹화를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제작진은 "라디오스타' 막내 MC로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주신 규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군복무를 건강하게 마치고 돌아오길 기원하고, 규현의 빛나는 의리로 10주년 특집은 더욱 뜻 깊은 방송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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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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