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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김영웅의 악역 연기가 안방극장을 압도했다.
이후에는 "양수청에서 빌린 돈을 모두 갚으라"며 막무가내로 나섰고 돈을 갚지 못한 주민들의 가게를 빼앗기까지 했다. 이처럼 김영웅은 대목(허준호 분)의 오른팔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만큼 그의 악역 연기는 회를 거듭할수록 무르익고 있다.
한편 김영웅의 열연이 돋보이는 '군주'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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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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