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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연서가 부곡하와이 폐업 소식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오연서는 고향을 묻는 질문에 "경남 창녕이다. 얼마전에 안타까운 소식을 들었다. 제 마음 속 추억인 부곡하와이가 없어진다고 하더라. 너무 슬펐다"며 "저 어린 시절에 엄마 아빠가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도 하셨다"고 말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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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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