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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박시후가 5년만에 지상파에 복귀를 논의 중이다.
박시후의 출연이 확정된다면 2012년 '청담동 앨리스' 이후 5년만의 지상파 드라마 복귀다. 박시후는 지난 2013년 2월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후 해외 활동에 주력하다 지난해 1월 케이블 드라마 OCN '동네의 영웅'으로 국내 복귀 신호탄을 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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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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