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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다현이 잠이 많다고 고백했다.
5일 방송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붐, 트와이스 정연, 다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 사연들에 함께 공감했다.
정연은 "화장실도 안가고 정말 그렇게 자더라"라고 증언했다. 다현은 "장시간 자고 일어나면 진짜 개운하다"고 말했고, 최태준은 "그래서 꿀 피부인것 같다"고 거들었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0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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