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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쌈 마이웨이' 김지원이 '갑질 고객'에 눈물을 흘렸다.
VIP 고객은 아닌 척 했지만, 최애라는 모자 속 훔친 시계를 발견했다.
이를 알게 된 고동만은 "얘 내일부터 출근 안 한다. 황송한 월급 몇 푼 주면 이런 것 시키냐"고 발끈한 뒤 최애라를 붙잡고 자리를 떴다.
이후 최애라는 눈물을 흘렸고, 고동만은 그런 최애라를 안아주며 위로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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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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