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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배우 겸 가수 신성우가 전성기 시절 스케줄을 언급했다.
신성우는 "방송 데뷔는 92년 6월에 했다. 서태지와 아이들, 김원준 씨도 데뷔했다"며 "당시 문화 중흥기였다. 전성기 시절 하루 스케줄이 40개 정도였다. 너무 힘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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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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