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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뭉뜬' 이경규가 제트 보트를 타다 사색이 됐다.
보트는 빠르게 물길 위를 달렸고, 이경규는 "이게 무슨 짓이야. 하지 마"라고 소리쳤다. 하지만 보트는 물 위에서 360도 회전까지 하는 등 아찔한 곡예를 이어갔다. 물벼락으로 홀딱 젖었음에도 정형돈은 "원 모어!"를 외쳤고, 이경규는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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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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